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50년 동안 축적한 물 산업 관련 기술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물 산업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기술 개방에 따른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로 앞으로 5년 동안 1조 9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만 2천 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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